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지하 1,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청정 순창 강천온천수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14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홍콩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15 13:58

본문

14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홍콩에서 글로벌IB 및 증권업협회 대상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엘리나 웡 제프리즈 직원, 새미 맨 UBS COO, 키티 리 UBS 직원, 파울로 몬테이로 모건스탠리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션 배 제프리즈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린든 차오 ASIFMA 주식부문 총괄 임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제이슨 웰스 PASLA 의장, 자비에 페셰 BofA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드미트리 포티쉬코 골드만삭스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애런 도일 BNP파리바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캐롤 웡 SG 컴플라이언스 부문 임원, 퀴니 런 HSBC 컴플라이언스 부문 임원 (뒷줄 왼쪽부터) 쥬딧 램 ASIFMA 직원, 로버트 스튜어트 Citi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한승수 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브루스 바오 ASIFMA 주식부문 선임, 루도빅 포이데츠 SG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엔서니 추 바클레이즈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던컨 윌슨 JP모건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켄 혼 HSBC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에슐리 제임스 마일스 맥쿼리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데이비드 라이 PASLA 컨설턴트. 금융감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홍콩에서 글로벌IB 및 증권업 협회를 대상으로 공매도 재개, 자본시장 선진화 등에 관한 현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한국 금융당국이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 한편,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배당금 지급절차 개선 △기업 분할 시 주주 보호장치 마련 △상장폐지 요건 개정 등을 개선해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주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적 변화 움직이 강한 만큼 가시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또 외국 자산운용사의 국내 계열사를 통한 펀드판매 허용 방침을 마련하고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허용과 같은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 세션에 참석한 글로벌 IB 14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홍콩에서 글로벌IB 및 증권업협회 대상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엘리나 웡 제프리즈 직원, 새미 맨 UBS COO, 키티 리 UBS 직원, 파울로 몬테이로 모건스탠리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션 배 제프리즈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린든 차오 ASIFMA 주식부문 총괄 임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제이슨 웰스 PASLA 의장, 자비에 페셰 BofA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드미트리 포티쉬코 골드만삭스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애런 도일 BNP파리바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캐롤 웡 SG 컴플라이언스 부문 임원, 퀴니 런 HSBC 컴플라이언스 부문 임원 (뒷줄 왼쪽부터) 쥬딧 램 ASIFMA 직원, 로버트 스튜어트 Citi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한승수 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브루스 바오 ASIFMA 주식부문 선임, 루도빅 포이데츠 SG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엔서니 추 바클레이즈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던컨 윌슨 JP모건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켄 혼 HSBC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에슐리 제임스 마일스 맥쿼리 주식·대차 등 부문 임원, 데이비드 라이 PASLA 컨설턴트. 금융감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홍콩에서 글로벌IB 및 증권업 협회를 대상으로 공매도 재개, 자본시장 선진화 등에 관한 현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한국 금융당국이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 한편,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배당금 지급절차 개선 △기업 분할 시 주주 보호장치 마련 △상장폐지 요건 개정 등을 개선해왔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주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적 변화 움직이 강한 만큼 가시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또 외국 자산운용사의 국내 계열사를 통한 펀드판매 허용 방침을 마련하고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허용과 같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