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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 세력이 극우의 스크럼을 짠다면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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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굉장하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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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절차서류 정치인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예고한 한 전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는 풀뿌리 민심과 당심이 제대로 움직여야만 보수 정치의 체질 개선과 재건이 가능하다”며 현장 민심 청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는 ‘보수어게인’”이라며 “그런 좋은 정치 하고 싶다. 좋은 정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한 전 대표를 지지해 온 이른바 ‘친한(친한동훈)’계 당원들의 향방도 정치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 전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부터 주요 당권 주자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당내 구주류 세력의 영향력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해 왔으며 최근 전한길씨 입당 논란 등을 계기로 ‘당권’이 아닌 ‘개혁연대’라는 새로운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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