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지하 1,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청정 순창 강천온천수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탑승자 중심 '패신저', 운송 중심 '카고'…시트 구성·차체 변경으로 선택지 '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그룹보이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4 19:35

본문

잠실새내필라테스 카고 모델은 물류 운송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인 만큼 후면 적재고도 419mm로 상당히 낮아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하다. 1열을 제외한 나머지가 적재에 최적화 된 공간인 만큼 최대 4420리터까지 실을 수 있다. 전고를 높여 향후 출시될 카고 '하이루프'는 최대 적재 용량이 5165리터까지 늘어난다. PV5는 이처럼 다양한 차체 종류와 내부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는데, 전용 액세서리로도 차량 활용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 예컨대 트렁크 공간에 '평탄화 데크'를 설치하면, 패신저 모델은 '차박'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캠핑카로서의 특성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PV5는 애초 개발과정에서부터 '쉬운 개조'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쉽게 말해 차체와 내부 구성품을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마치 레고 블록처럼 조립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최초로 적용된 이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PV5를 여러 종류로 확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