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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솔로 컴백…"선물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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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콜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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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필라테스 특히 이민혁이 모든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이민혁의 솔로 앨범 '훅' 관련 일문일답. Q.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소감은. A. 오랜만에 허타(HUTA)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들을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정말 기쁘다. Q. 타이틀곡 '보하라'는 어떤 곡인가. A. 처음 들었을 때부터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곡이다. '리듬에 몸을 맡긴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노래야말로 그 말이 딱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Q. '보하라'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A. 퍼포먼스 전반에 걸친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느낌과 절제된 강약 조절이 포인트다. 특히 훅 부분에 건강미를 살린 안무가 있는데, 흔히 말하는 '알통'을 강조하는 동작이 있다. Q.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썼나. A. 솔로 앨범은 매번 전곡 프로듀싱을 해오고 있다. 앨범을 만들 때마다 허타(HUTA)라는 아티스트의 색을 더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고심했다. 동시에 K팝 특유의 감성도 잊지 않고 녹여내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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