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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전문변호사 옵트론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유기물녹색필터(OGF)를 2억화소 스마트폰 카메라에 공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필터는 사람 눈이 인식하는 범위 외의 파장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스마트폰에 적용되던 고성능 필터는 유기물청색유리(OBG)였는데, 이번에 적용된 OGF는 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적용해 원가 경쟁력과 안정성이 우수하고 성능도 더 뛰어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2억화소 카메라 공급이 확대돼 OGF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 시장 뿐 아니라 자율주행자 전장 분야 진출도 추진한다. 현재 북미 완성차에 일반 반사형 필터를 공급 중인데, 내년 상반기에는 OGF 기반 자율주행차용 고성능 필터를 공동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정대현 옵트론텍 사장은 “OGF는 옵트론텍의 광학필터 사업 재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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