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풀속에 숨겨진 작가의 흥을 사진으로 연결시켜 본다.나도 흥에 겨워.....찰칵이는 소리를 내며.... 마음 속으로 덩실 댄다.오늘은 촬영할때부터.... 흑백으로 보정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촬영된 사진 몇장을 포스팅 해본다.以上照片有作家的肖像权和著作权，请不要转发到别的地方。 拜托了。부드러운 대금의 소리가 삐쭉 삐쭉 올라온 풀들의 춤으로 승화된것 같다.* 위의 사진들은 작가님의 초상권, 저작권이 있어 다른곳에 절대 리트윗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오히려 한편의 예술 공연을 본듯 하여 즐거운 시간이었다.안녕하세요.한.... 두시간여.... 촬영한 것 같은데...이번 사진은 우연히 알게된 작가님의 연출하에.... 촬영하게 되었다.그보다..... 작가의 생각을 사진이라는 매체에 불어넣는 것이 더 크다.태양이 이글거리는 숲에서.... 작가는 잠시 숨을 고르며......비록 정지된 춤사위 이지만....옆에서 잠시 숨죽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선도 담아보고....오늘은 흥겨운 우리 음악을 들으며..... 촬영한 어느날.... 행복한 시간을 사진으로 녹여내며.... 블로그에 포스팅해 본다.Ces photos sont protégées par votre droit d'auteur. Ne les retweeter nulle part. Je vous en prie.방문해주신 이웃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일렁이는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사진의 묘미는 찰칵이는 소리에 끌리는 맛도 있지만....비록 연출사진이지만..... 작가의 생각을 사진에 그려넣은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나의 작은 생각으로 말한다.사진을 즐기는 사진가 윤기섭입니다.이름모를 갈대.... 인지..... 잡풀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수풀속에서.... 대금 연주를 하는 작가님....Please do not retweet the pictures above because they have your portrait rights and copyrightsรูปข้างบนเป็นลิขสิทธิ์ภาพเหมือนของช่างภาพ อย่ารีทวิตที่อื่นเด็ดขาดนะครับ ฝากด้วยนะครับ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 접경지역에 장갑차 수백 대를 배치했다. 국경에 배치된 미 육군 M1126 스트라이커 장갑차 4일(현지시간)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약 3100㎞에 이르는 미국·멕시코 국경선 곳곳에 '스트라이커 장갑차' 100여대가 배치됐다.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실전에서 활약하던 8륜 구동 중형 장갑차량이 민간인 대상 임무에 배치된 셈이다.이 밖에도 감시를 위한 정찰기와 드론이 국경 주변을 날아다니고, 바다에서는 해군 함정이 해안을 감시하고 있다. 국경에 배치된 군 장병이 총 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외신은 전했다.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과 경찰의 역할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치안 임무에 군을 투입했다고 비판한다. 미국 현행법에 따르면 군은 의회의 명백한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치안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 군은 군사 시설 주변에서만 순찰이 허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지난 4∼5월 멕시코 치와와주와 맞닿은 국경 인근의 광범위한 지역을 '국가 방위 구역'으로 선포했다. 지역 전체를 사실상의 군사기지로 선언한 셈이다. 이에 따라 군이 해당 지역을 합법적으로 순찰할 수 있게 됐다.싱크탱크 브레넌 정의센터의 엘리자베스 고이테인 선임국장은 BBC에 "전체 국경의 약 3분의 1을 군사시설로 바꿔놓으려는 것"이라며 "누군가 이 지역에 진입했다가 붙잡히면 군은 '기지 방어'를 이유로 들면 된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미국 남부 국경을 넘는 밀입국자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지난 4월 멕시코에서 미국 쪽으로 국경을 넘다 붙잡힌 밀입국자 수는 약 8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12만8000명)보다 95%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밀입국 시도자 수가 줄어든 만큼 군 투입의 정당성이나 필요성에도 의구심이 제기된다.그러나 각 기관의 남부 국경 통제업무를 조율하는 남부국경합동태스크포스(TF)의 제러미 윈터스 준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95%는 봉쇄됐지만, 95%는 100%가 아니다. 95%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법을 어겨도 괜찮다는 말과 개념이 같다. 그러려고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국경 통제 업무에 대한 군의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