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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극한 호우'…기독교계 수해 복구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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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혼저옵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7-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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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필라테스 기상이변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전례 없는 '극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피해도 심각해지고 있는 데요. 기독교계는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수해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집안에서 집기들을 끄집어냅니다. 행여 그중 건질 게 있는지 뒤적여보지만 이미 물에 흠뻑 젖어 대부분 쓰레기로 처분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사장에 있어야 할 포크레인이 물에 젖어 쓸모가 없어진 가구와 가전제품들을 덤프 트럭에 싣습니다.충청남도에 수해가 심해서 구세군에서 자원봉사하기 위해서 그리고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구세군에서 나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해를 당하신 분들 복구하시는 분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것을 통해서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삶의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 수해 농민들은 비닐하우스 안까지 물이 들어와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도 두 폐기처분해야 할 상황에 허탈하기만 합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의 피해 복구 현장을 최창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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