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지하 1,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청정 순창 강천온천수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이 대통령 자신도 이화영 전 부지사와 불법 대북송금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혹시나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6 13:46

본문

이혼전문변호사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별도의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며 "중요한 것은 이화영 전 부지사 최종판결의 사실관계와 증거 대부분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그것과 겹친다는 대목"이라고 했습니다. 이혼변호사 또 "오죽하면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재판 판결문에 '이재명'이란 이름이 100번도 넘게 나왔겠나"라며 "때문에 이번 대법원 판결은 이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에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현직 대통령과 관련한 모든 재판을 중지시킬 수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강행할 태세"라며 "이 대통령이 진정으로 자신의 혐의에 자신이 있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임해서 무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은 결코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라며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한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 이재명 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를 쌍방울 그룹이 대신 내도록 한 권력과 돈의 검은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