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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국무총리 없는 첫 ‘5·18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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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풍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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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변호사 제45주년 5·18 기념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다. 올해 기념식은 1997년 5·18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불참한 상태에서 치러진다. 기념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등 인사들도 광주를 찾아 5·18 정신의 계승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근 5·18 기념식에서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여부가 주요 화두가 돼왔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기념식에서 “더 이상 5·18 폄훼와 왜곡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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