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에 65.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에 최소한의 검증은 해야 한다는 목적이지만, 이것을 위해 매년 5억 마리가 넘는 동물이 희생되고 있음.59. 프로젝트 캘리코의 영생 방법은 간단함.© CoolPubilcDomains, 출처 OGQ57. 수십억 달러가 투자되고 있는 프로젝트 캘리코의 목표는 죽음이라는 병의 완치(cure death)임.10. 2000년대에는 지식수준과 분석기술이 많이 올라가서, 보다 정밀한 원인 파악이 가능했음.47. 넥톰의 창업자인 매킨 타이어는 토끼에 이어서 돼지 뇌를 가지고 냉동 및 해동실험을 진행하고 있음.© CoolPubilcDomains, 출처 OGQ66. 신약 승인을 위해 동물실험 데이터를 필수로 요구했던 미국 FDA는 동물실험 외 데이터도 인정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29. 단순하게 오래 사는 게 아니라, 노화가 중단 또는 역전되어 건강수명이 길어져야 사회적 비용 증가를 어느 정도 줄여줄 수 있는 것임.67. 최근에 주목받는 것은 동물 대신에 오가노이드(인공장기)를 사용하고, 여기에 AI를 결합하는 것임.64. 의약품 동물실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을 하기 전에 약물의 독성을 사람과 비슷한 동물에게 미리 확인하는 과정임.70. 미국 FDA와 EU가 동시에 이런 방식을 밀고 있기 때문에, 오가노이드는 발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52.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 지원자를 받아 실험을 진행할 계획임.54. 챗 GPT를 만든 OpenAI의 샘 알트만임.31. 노화만 방어할 수 있다면 신체기관의 고장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36. 2045 이니셔티브는 로봇공학, 신경, 오가노이드 제조 등의 전문가를 모아서, 2045년에는 우리 몸을 인공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임.33. 오가노이드(organoid)는 줄기세포로부터 만들어진 인간의 장기와 유사한 미니 장기를 의미함.49. 넥톰은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에서 보조금을 받고, MIT의 신경학자 에드워드 보이덴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1956년, 코넬대의 M 매케이는 엽기적인 동물실험을 시도함.46. 과거 여러 가지 냉동인간 프로젝트들이 있었지만, 넥톰이 기존 업체들과 다른 점은 몸 전체가 아니라 뇌에 집중하는 점임.62. 노화 연구 자체보다는 노화연구 과정에서 개발된 인공 장기인 오가노이드가 다른 곳에서 먼저 활용될 것 같음.22. GDF11을 주입한 다른 한 마리는 검은 털이 수북하고, 뇌와 근육, 신장 조직이 젊어졌고, 멀었던 눈도 회복되는 것임.8. 매케이의 생쥐 연구결과가 우연히 일어난 것인지 궁금했던 것임.© CoolPubilcDomains, 출처 OGQ45. 현재 집중하고 있는것은 뇌의 보존인데, 뇌의 동맥에 특수 용액을 삽입한 뒤 몸을 냉동상태로 만들고, 뇌를 온전하게 보존한 후, 뇌속의 정보를 옮긴다는 것임.58. 죽음이라는 병의 완치는 영생을 말함.27. 신체 수명만 오래 지속되고, 건강수명이 짧다는 것은 병든 채로 장수한다는 말임.55. 인공 몸을 만들고, 그곳에 뇌의 정보를 이식하는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도 생명연장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11. 웨이저스는 젊은 쥐 혈액에는 흔하지만, 늙은 쥐 혈액에는 보기 드문 단백질을 발견하게 됨.25. 단순하게 오래 사는 것은 사회에 도움 되는 것이 아님.48. 토끼와 돼지 뇌의 경우 냉동 후 해동을 해보면 뇌속의 신경과 시냅스가 완벽하게 보존된 것이 확인되고 있음.© VTGSNAP, 출처 OGQ15. 줄기세포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음.24. 하버드 연구팀은 생쥐 다음으로 원숭이를 대상으로 추가 실험을 진행하고 있음.28 병든 채로 장수하는 노인이 많아지면, 사회는 병든 노인의 연명 비용에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게 됨.63.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동물실험을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임.23.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쌍둥이 생쥐들임.43. 인간의 의식을 내구성 있는 곳으로 옮길수 있게 보존하는 연구는 넥톰이 연구하고 있음. 65.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