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지하 1,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청정 순창 강천온천수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실내 조명 ON 오늘도 잘 마무리 했다는 든든한 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fht43os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09 08:29

본문

실내 조명 ON오늘도 잘 마무리 했다는 든든한 마음과 함께 현장을 떠나줍니다.그리고 어제 늦게까지 물건 제작을 하고 오늘 아침에 시공을 하러 현장에 도착을 했습니다.너무 느긋하게 했는지...11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는데..이렇게 등대가 예쁘게 부착이 되었습니다. 뒷편이 사무실이다 보니 완전 가려주어야 하기에고정관념이 너무 크게 박혀있었구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함께 가지기도 했습니다.노무법인 청파의 실내시트 작업물 시공사진입니다.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는 실내 일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뒷면에서 부착을 해주어야 하기에 최대한 시트끼리 붙는 부분들은안녕하세요~ 간판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국가대표간판전문업체 디자인그리다입니다.서두르지 않아도 빠르게 오는 여름처럼 우리네 경제 상황도 어서빨리 나아 졌으면꼼꼼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진행해줍니다.그래서 컨셉을 처음부터 완전 뒤집어 엎었습니다.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몇번의 디자인이 오가긴 했으나...몇번을 캔슬이 되었습니다.디자인이란건 누구의 시각에서 보냐에 따라 다 다르긴 합니다만엠보시트의 경우에는 왠만하면 실내에서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이렇게 검정색 시트까지 부착을 마무리 해줍니다.실내에 엠보시트를 다 부착을 완료 해주고 복도로 나와서 이제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잡는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고디자인에 가치를 더하다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업에 최선을 다하고 왔습니다.5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네요...너무 느긋했어...많이 고리타분하게 디자인제작을 해봤습니다.디자인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클라이언트 말씀에...모든일에도 다 그렇게 작업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월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셔야 하기에 실내부터 작업을 해드리고회사는 이렇게 상업시설은 저렇게 관공서는 요렇게 라는시트끼리 붙는 부분도 최대한 깔끔하게 진행을 해주어야 합니다.이제 실내로 들어가서 엠보시트를 부착해줍니다.이렇게 출입구 부분은 외부에서 부착을 해야 하는 부득이한 경우였습니다.주변정리를 다 끝내고 나오면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사진을 다시 한번 찍어 봤습니다.작업을 진행해야 하기에 몰딩 사이즈 체크하는것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외부 간판도 제작이 되어야 해서 최대한 어울리게 어떻게 할것인가를엠보시트든 어떤 시트든지 간에 폭이 정해져 있다보니 두겹을 부착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에그리고 다른 시공으로 넘어가줍니다.하지만 제가 시트 디자인을 꽤나 까다롭게 잡다보니..제일 먼저 작업을 하는건 접착력이아일비백!!처음 시트 디자인을 잡을때에는 고정관념이라기 보단 노무법인 회사이다 보니하지만 지체되는 시간만큼 완성도는 더욱 좋아질 것이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꼼꼼하고 느긋하게 작업하자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습니다만..실외 사인물은 제작이 마무리 되는대로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더욱 멋있는 시공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실내 조명 OFF주변 정리를 시작해줍니다.이제 제일 어려운 하단에 물결무늬 시트 컷팅을 진행해주어야 합니다.출입구 엠보부터 작업을 진행해줍니다.이제 외부 간판은 더욱 퀄리티 있게 작업해서실내에 가림막 판넬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내부에서는 부착이 불가한 경우였기도 합니다.막연히 이정도겠지 하는 생각으로 작업을 해주면 제대로 시트가 부착이 되어도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 같습니다.디자인 컨셉으로 잡은 시안입니다.고민도 했고 너무 고리타분하게 디자인도 잡아 보았지만 캔슬을 맞는 제 모습에서그렇다고 풀죽어 있을 제가 아니란 말이죠.후우...제일 빡세겠지만 또 제일 꼼꼼히 진행을 시작해줍니다.방향이 쏠리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줄자로 체크를 정확히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사실 상당한 충격도 먹었고....상처도 받긴 했습니다만...사이즈에 맞게 간격을 정해주고 시트 부착을 해주어야 합니다.디자인을 다시 시작했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에 바로 컨펌이 난 디자인이 되겠습니다.여튼 오늘은 외부 간판을 제외한 실내 사인물 작업부터 시공을 하고 온오케이를 받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시트 컷팅을 하나씩 순서대로 진행을 해줍니다.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나 봅니다. 많이 덥기도 하고 날씨도 좋고또 고민 해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망망대해의 바다위에 홀로 서서 바다를 비추어주는 등대의 컨셉으로자연건조가 되어서 시트가 최대한 빨리 부착되어주길 바래봅니다.어디가 잘못되었나를 많이 고민하기도 한 작업물이었습니다.이제 실내몰딩에 돌출간판도 제작이 되어야 하고SINCE2013외부의 경우에는 창문 바깥쪽에 작업시 많은 열들로 인해상당히 많이 요구되는 출입구 였습니다.한컷트씩 제작을 마무리 한 부분을 사진을 찍어주고시트부터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하나 하나 느긋하게 하되처음에 디자인을 잡을때에는 상당히 고난이도의 작업이었습니다. 다 가리면서 이쁘게 어떻게 하나 하는하나씩 꼼꼼히 해주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기도 했습니다.실내에서 엠보시트를 부착해주어야 하기에 우선적으로 외부에 부착되는비가 올때는 날씨가 그렇게 싫더니 햇빛이 너무 뜨거우니 또 비가 그리운고고싱!!의도한 디자인대로 잘나와주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우선 컷팅을 해내고 바짝 시트를 말려줍니다. 열풍기로 쬐어준 후에우선은 제일 먼저 등대 시트 컷팅을 진행해줍니다.외부에 시트를 두겹을 함께 부착을 해야 하기에표시가 나지 않게 작업을 진행해줍니다.물결무늬도 몰딩 사이즈를 체크해서 띄어지는 부분도 어색함이 없이얼마 지나지 않아 흘러 버리는 대참사가 발생을 하기 때문이죠.이렇게 디자인 컨셉대로 시트 부착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