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나 방탄복 입은 거 확인 지한나 방탄복 입은 거 확인했으면 바로 헤드샷하면 되는데, 자기 총 버리고 지한나 총을 왜 집는 건지? 자기 총엔 총알이 한 발 밖에 없었나? 그럼 그렇다고 보여주던가? 상식적으로 총을 준비하는 새퀴가 총알을 한 발만 가지고 있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지한나의 실시간 범죄 현장 생중계로굿보이 개연성 수준 뭐냐? 제발 작작 좀... 13회, 14회 김종현, 민주영, 레오, 마귀, 윤동주, 지한나(jtbc 드라마)어이쿠, 또 나레이션 나온다 ㅋㅋ세상에 착한 약쟁이가 어딨냐? 설정부터가 말이 안 됨.민주영을 마무리하려고 하는데...나중에 범죄 현장에서 마주치고 당황해서 망설이니까아무튼, 지금까지jtbc드라마 굿보이 13회 김종현, 민주영, 레오, 마귀, 윤동주, 지한나 개연성 수준 뭐냐? 제발 작작 좀... 그리고 14회 프리뷰였습니다. 저는 다음 주, jtbc드라마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하지만, 아버지의 복수를 하면서 다시 범죄자가 되었고,레오에게 자기 아버지 이야기는 발작 버튼임레오가 뒤쫓고 있는 걸 보면 민주영은 놓치는 듯..백석춘도 도주 성공...(일단, 다리나 팔에 한 발 맞추고, 백석춘의 개입으로그림이어야 그나마 자연스러움)내 이랄 줄 알았다...그래야 사격 요정이라는 캐릭터가 유지되니까)만들어서 죽일 정도니까)그래, 이제부터 신파행 기차가 출발하나 보네..(지한나의 실패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실패했어야 함,-이마 중앙을 노리는 게 일반적인데,자, 굿보이 13회는 병신 같은 장면의 연속이었습니다. 지한나가 민주영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적진으로 잠입하는데... 가관입니다. 가관... 아마, 감독이 무술감독에게 주문한 건 이거였을 겁니다. 총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요인물들이 죽을 위기를 만들어라, 하지만 절대로 주요인물을 죽이지 마라.. 이 말도 안 되는 주문의 결과가 이번 액션 장면인데요. 덕분에 병신 같은 장면의 연속이었고, 빌런과 주인공이 사이좋게 병신이 되었습니다.(세르게이는 레오 아버지 죽인 사람이 민주영이라고백석춘과 오종구가 한 따까리 할 거 같다는 거...그냥, 얼굴만 살짝 보여줘도 경찰들이 윤동주 잡을한편, 레오와 지한나 아버지와의 관계를 추측해 보면김종현좀비처럼 일어남.. 지한나가 MP3 주술로 깨운 듯..기자들 앞에서 경찰 청장 조판열 폭행..드디어 설욕전을 하는 건가? 싶었지만..여기서 중요한 건 아직까지 민주영의 범죄를 증명할 증거가 없다는 거... 이렇게까지 무능한 주인공들이 드라마 역사에 있었나? 맨날 줘 터지기만 하고, 빌런한테 당하기만 하고...대부분 직격탄이 아니거나 방탄복 안쪽에 있는 경우,불쌍하고 한심해 보임. 근데, 간지는 있음.그동안 그렇게 잘도 빠져나가더만-핸드폰으로 저격총을 막는 건 불가능레오야, 진작에 이런 식으로 나왔어야지 쯧쯧..넌, 대체 사람을 몇 명이나 죽이는 거니?딱히, 빼박캔트도 아닌데 이제 와서 이렇게 대충?의도는 알겠어, 자기 잡으러 따라오라는 거잖아.그것도 기자들 앞에서?작가는 상식이 없나?근데, 신기한 건 다음 편이 기대된다는 거... 이번엔 무슨 병신 짓이 나올지 궁금해서..레오이제 3회 남았는데 새로운 인물을?그나저나, 지한나가 쳐들어왔다는 걸마귀현실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 아니었니?윤동주근데, 애초에 집명수배잖아?-나머지 액션 장면도 병신 같지만 드라마적 허용으로알려준 놈은 누굴까? 또 다른 프락치가 있다는 걸까?근거리용 소형 화기라서 가능)어떻게 한 명도 못 잡냐?이런 인물이면 민주영 보자마자 한 발 먹이고그래,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폭행이 나중에 발목 잡을 게 뻔하잖아?핸드폰을 노리는 것도 이상하고,민주영이 왕이었지.. 지한나 방탄복 입은 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