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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식당이나 알아서 가서 먹고 모이라고 하셨다.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명단 확인하고 버스에 태워주셨다.이날도 별이 꽤 많이 보여서평소같았으면 당연히 안찍겠지만얘네 펭귄 아닌가 ?..아 그냥 쌀국수 먹을걸 ^_^ ..다시 찍어도 가망없다 싶어서반팔 하나만 입어도 따뜻하고 좋았던 날씨날이 참 맑아서 다행이야 오빠 사진도 찍어줬다.저기 멀~리에 한마리밖에 없어서저녁 다 먹고,혼자 투어오신 분도 계셨다.그리고 야외 앉았는데디저트까지 미리 시켰더니가보자고 - !지그재그투어 예약 링크 URL이때 풍경 보더니 엄청 감탄을 했다.행복하지 ?확대해서 찍은 사진인데이제 다음 코스로 넘어가자고 하셔서다시 버스에 탑승하러 왔다.제대로 봤다고 못함 T T케밥을 제대로 먹어본건 처음인듯 ?엄청 더운데 밖에 있었단 말이에요 ..숙소 근처에 있던 케밥집에서 포장하기로 !페더데일 동물원 + 블루마운틴 선셋 + 별보기까지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 -근데 솔직히 맛있긴 했음 ! 존맛 인정 !진짜 하늘도 파랗고 넘 예쁘네 ..?입이 떡 벌어진다.수고가 많다 알라야 ..(지금이랑 다르게) 확실히 얼굴살이 없네 ..나름 생각보다 재밌긴 했다.이렇게 누워서 절대 일어나주지 않아서커플사진은 더 가관임 ㅎ돌기둥마다아쉽지만 전주집에 고이 보관중 !거의 신혼부부, 커플인 것 같았고*투어 예약 링크는 포스팅 하단에 첨부해둘게요.퉁퉁 부어버린 신랑신부입니다 그냥 골목길 둘이 손잡고 걷는데하늘도 구름 뭉게뭉게 너무 예쁘고,별보기까지 하고 마무리되는 투어다.아니 우리 커플사진에서 왜 갑자기집결장소로 걸어가는 중이다.호주의 풍경은 또 다를 수 있잖아 ?다 먹고 나왔는데행복해보여서 너무 맘에 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크지 않아서그래서 그냥 로라마을에서는『 호주 시드니 신혼여행 기록 ① 』우리가 방문한 날은 햇빛이 엄청 뜨거워서 ..그래서 오빠 데리고 일일투어 오길 잘했다 생각함 !우리처럼 ∧ 이런 모양으로 안그리고집에 들어가는 길,( 동물원 들어간 투어로 정한것은 온전히 오빠를 위함임 )물론 무난히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그늘에 앉아서 평온하게 쉬니블루마운틴 일일투어 다녀오시는 것 강력추천 !정말 평화로웠던 로라마을바로 확대해서 코알라를 찍어줬는데그 설명을 듣고 저 먼 산맥을 보는데깜깜해지기 시작하면생각보다 고소한 라떼는 아니었다.신혼여행 2일차입니다 ~ 저녁은#카툼바마을에 내려주시고160 Leura Mall, Leur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모든 거리가 예쁘고 낭만 있잖아 -사진도 남겨주시는데사람들이 올린 사진엔 담기지 못한 거였다 ! ! !차에 타서 다시 열어본가이드님이 운전하면서 설명해주셨는데어떤 젊은 여자분들께 부탁드린 사진호주 시드니 신혼여행 일정 ②사진 담아줘서 고마와 오빠 !파리가 자꾸 꼬여서 먹는데 불편했다.이렇게 두 군데가 있는 것 같은데( 내 인생샷 내놔 .. )오빠는 예쁘고 좋은걸 봐도 큰 표현이 없는데Ground Level QVB, Shop G054/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특히 저 라비올리 기대했는데 꼴등이야 ..그 다음 코스는가이드님은 투어 전날 랜덤으로 배정된다고 하고,너무 좋아서 오빠에게 사진 남겨달라고 했다.호주 시드니#프리미primi정말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거의 투어로는 페더데일을 많이 가는 것 같다.우리 물 사서 주신건가???집 들어오는 길에 호주맥주도 사왔고,79 Liverpool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뭐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음 !앉고 싶은 자리 앉으라고 하셔서214 Katoomba St, Katoomb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엄청 얇은 바람막이를 챙겨 갔지만투어가면 추울 수 있대서 겉옷까지 챙겨입고 출발 !넓은 풍경을 배경으로도 찍고 싶었다.내가 생각한 느낌은 이건 아니지만 (..)오늘 캐주얼하게 입은 걸 어떡해 -그냥 각도 맘에 안든다고요 ~~~168 Clarenc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but, 먹이주기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오픈런이 되어서 첫 손님으로 들어갔다.프사를 바꿈 ㅎ먹고 난 후기???????? 이거 맞아요 ..????얼른 받아서 집에서 바로 먹을거다.저기 보이는 돌이사실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로망은 전혀 없었는데근처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검색해 왔다.우선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은데제니가 사진을 남겨서 유명한#링컨스락나무는 왜이렇게 또 예뻐요 ? 우리의 기념사진 (with. 코알라)블루마운틴은 거의 투어 신청해서 가길래귀엽게 앉아있던 갈매기그러고선 갑자기 ..예쁘게, 열심히9박 11일 신혼여행 : 호주 시드니그냥 걷다가 사진 찍고입장할 때 콜라 무료쿠폰을 받아서뉴질랜드에서 본 밤하늘의 별이제 투어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가장 기억남는 순간들은 이날의 기억같거든요.너무 유명해서 줄이 이렇게나 길었다.라떼 맛집일 것 같은 느낌에 기대했는데그 전에 점심먹으러 가기로 했다.가만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시간 소중해 타롱가주- 시드니 시내에서 접근성 좋음절벽은 너무 무섭다는 오빠사실 뉴질랜드 가면 대자연 많이 보겠지만열심히 다니면서 놓치지 않고 봐줬다.우리가 간 날은#로라마을상점들이 거의 다 닫음 !사진을 찍으려니 극복이 되는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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